▲ 고 하일성 해설위원. /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지섭] 야구해설가 하일성(68)씨가 8일 오전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이날 오전 7시56분께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지섭 기자 onio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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