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CJ제일제당 'BYO 멀티유산균'
▲ CJ제일제당 'BYO 멀티유산균'.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장, 피부, 면역 3가지 기능성을 가진 'BYO 멀티유산균'을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중에서 엄선된 최고의 유산균주 3종이 들어갔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한 'BYO 멀티유산균'이 피부 건강에 민감한 성인 여성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4만원(20포·20일분)에 구매 가능하다.
아티제 '영암산 무화과 타르트'
▲ 아티제 '영암산 무화과 타르트'. 사진=아티제
카페 아티제가 9월 한정 '영암산 무화과 타르트'를 출시했다. 생무화과 8개가 푸짐하게 토핑되어 있으며 아몬드 커스터드 크림과 동물성 생크림의 고소함이 어우러졌다. 일년 중 가장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최고조에 오른 가을 무화과를 사용해 제철인 9월 한달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홀(whole) 사이즈 5만2,000원, 조각 타르트 기준 7,800원이다.
하림 '간편안주' 2종
▲ 하림 '간편안주' 2종. 사진=하림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닭발과 모래집 등 닭 특수부위를 사용한 안주 2종을 반조리 제품으로 출시했다. '하림 매콤한 뼈없는 닭발'과 '하림 소금구이 닭 근위'는 국내산 닭고기를 한번 삶아서 잡내를 제거해 비릿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포장된 제품과 양념을 프라이팬에 덜어 익히기만 하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연세생활건강 '연세 아로니아 프리미엄'
▲ 연세생활건강 '연세 아로니아 프리미엄'. 사진=연세생활건강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연세 아로니아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아로니아혼합농축액과 골든 애플농축액을 주원료로 한 건강음료다. 최적의 기후 조건에서 탄생한 폴란드산 100% 아로니아혼합농축액에 골든애플이 들어가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 맛이 완화됐다. 1박스(70ml*30포)에 19만8,000원이며, 연세우유·연세생활건강 공식쇼핑몰 연세SHOP 및 전문판매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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