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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907)-리우 패럴림픽 개막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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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907)-리우 패럴림픽 개막 D-1

입력
2016.09.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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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6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 금메달리스트인 하라엘라 실바 선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앞에서 패럴림픽 성화를 들고 서 있다. 2016 리우 패럴림픽은 7일(현지시간) 개막해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EPA 연합뉴스
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6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 금메달리스트인 하라엘라 실바 선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앞에서 패럴림픽 성화를 들고 서 있다. 2016 리우 패럴림픽은 7일(현지시간) 개막해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열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 성명을 채택된 가운데 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왼쪽) 한충희 한국 차석대사(가운데),코로 뱃쇼 일본 대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열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 성명을 채택된 가운데 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왼쪽) 한충희 한국 차석대사(가운데),코로 뱃쇼 일본 대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7년전 납치되었던 당시 11세의 제이컵 웨털링의 시신이 지난주에 발견된데 이어 유력한 용의자인 대니 하인리히가 체포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이컵의 어머니 패티 웨털링이 제이컵의 형제인 아들 트레비스의 품에 안겨 있다. AP 연합뉴스
27년전 납치되었던 당시 11세의 제이컵 웨털링의 시신이 지난주에 발견된데 이어 유력한 용의자인 대니 하인리히가 체포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이컵의 어머니 패티 웨털링이 제이컵의 형제인 아들 트레비스의 품에 안겨 있다. AP 연합뉴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5천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이 가운데 2천800만 명은 외부의 분쟁으로 강제로 고향을 떠난 상태에 놓여 있다고 밝힌 가운데 사진은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베카밸리의 난민캠프 앞에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축구공을 차며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5천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이 가운데 2천800만 명은 외부의 분쟁으로 강제로 고향을 떠난 상태에 놓여 있다고 밝힌 가운데 사진은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베카밸리의 난민캠프 앞에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축구공을 차며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성지순례를 앞두고 7일(현지시간) 많은 무슬림 순례객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무슬림의 성지 메카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카바의 황금문을 만져보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성지순례를 앞두고 7일(현지시간) 많은 무슬림 순례객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무슬림의 성지 메카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카바의 황금문을 만져보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탄핵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을 떠나며 '테메르 아웃'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지지자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탄핵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을 떠나며 '테메르 아웃'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지지자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노스다코타주 캐논볼 인근 '스탠딩 록' 슈족 보호구역에서 6일(현지시간) 시위대가 트렉터 등 중장비 위에 올라서서 송유관 건설사 에너지 트랜스퍼 파트너스 다코타 액세스의 송유관 건설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노스다코타주 캐논볼 인근 '스탠딩 록' 슈족 보호구역에서 6일(현지시간) 시위대가 트렉터 등 중장비 위에 올라서서 송유관 건설사 에너지 트랜스퍼 파트너스 다코타 액세스의 송유관 건설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일반알현에 참석해 연설 중인 가운데 교황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일반알현에 참석해 연설 중인 가운데 교황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 하눈에서 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이스라엘의 포탄 공격으로 부서진 주택의 거실을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 하눈에서 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이스라엘의 포탄 공격으로 부서진 주택의 거실을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에 허리케인 뉴튼이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빈민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강풍으로 쓰러진 전봇대를 일으켜 세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에 허리케인 뉴튼이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빈민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강풍으로 쓰러진 전봇대를 일으켜 세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스페인 갈리시아의 오렌세 부근 엔트리모에서 7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산불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갈리시아의 오렌세 부근 엔트리모에서 7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산불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템즈강에 6일(현지시간) 러시아 안드레이 멜니첸코 소유의 슈퍼요트 '모터요트 A가 HMS 벨파스트 옆에 계류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템즈강에 6일(현지시간) 러시아 안드레이 멜니첸코 소유의 슈퍼요트 '모터요트 A가 HMS 벨파스트 옆에 계류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열린 버닝맨 예술 문화 축제 중 조형물 하나가 불에 타고 있다. 1986년부터 시작된 버닝맨 축제는 전 세계에서 7천여명 이상이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 모여 예술 작품을 만들고 미련없이 불태우며 축제를 마무리하며 지난달 28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늘 9월 5일까지 열렸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열린 버닝맨 예술 문화 축제 중 조형물 하나가 불에 타고 있다. 1986년부터 시작된 버닝맨 축제는 전 세계에서 7천여명 이상이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 모여 예술 작품을 만들고 미련없이 불태우며 축제를 마무리하며 지난달 28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늘 9월 5일까지 열렸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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