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귀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귀환

입력
2016.09.07 16:39
0 0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무사히 착륙을 한 가운데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 안에 앉아 있는 우주인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무사히 착륙을 한 가운데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 안에 앉아 있는 우주인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무사히 착륙을 한 가운데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 안에 앉아 있는 제프 윌리엄스(왼쪽)와 러시아의 알렉세이 오브치닌의 모습.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무사히 착륙을 한 가운데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 안에 앉아 있는 제프 윌리엄스(왼쪽)와 러시아의 알렉세이 오브치닌의 모습.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앞두고 낙하산에 매달려 하강하고 있다.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앞두고 낙하산에 매달려 하강하고 있다.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하고 있다.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하고 있다.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제프 윌리엄스가 도움을 받으며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오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제프 윌리엄스가 도움을 받으며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오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러시아의 알렉세이 오브치닌이 도움을 받으며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오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러시아의 알렉세이 오브치닌이 도움을 받으며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오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나온 러시아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나온 러시아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러시아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이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와 수박을 들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러시아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이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와 수박을 들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나온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제프 윌리엄스가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나온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제프 윌리엄스가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이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NASA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우주인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를 태운 소유즈 TMA 20M 우주선이 7일(현지시간) 낙하산에 매달려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마을 부근에 착륙을 했다. 사진은 제프 윌리엄스(미국), 올레그 스크리포크카(러시아),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이 소유즈 우주선에서 밖으로 빠져 나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NASA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