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배우 박혁권(맨오른쪽)이 우는 장면 몰입 중 조재현 감독도 울어 감정 이입에 방해가 됐다고 폭로하고 있다. 맨왼쪽이 조재현 감독,배우 윤주(가운데)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영화 '나홀로 휴가'(감독 조재현)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 주연배우 박혁권이 영화속 흠모자 윤주(시연 역)가 살짝 기대자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호형 기자
시사회 후 주연배우 박혁권,윤주,이준혁과 조재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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