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09/05 넘버&] '고속도로 통행료 안내고 쌩∼' 지난해 1만건 250억원 미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09/05 넘버&] '고속도로 통행료 안내고 쌩∼' 지난해 1만건 250억원 미납

입력
2016.09.05 17:45
0 0

[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는 얌체 운전자들이 큰 폭으로 늘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실이 확보한 연도별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이 1만건, 이에 따른 손실액은 250억원에 달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운전자들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청소년야구] 대표팀 울린 ‘오심’ 태국 심판 “미안하다”

이미향 단독 선두 도약…LPGA 통산 2승째 눈앞

갤럭시노트7 내년 3월까지 교환 가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