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도심 속 뮤직페스티벌인 '2016 렛츠락 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승환, YB를 비롯해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장범준까지 실력파 뮤지션이 총출동 한다. 인기 싱어송라이터 루시아와 짙은, 심현보, 홍대씬 1세대 인디밴드 레이지본 등 5일 공개된 라인업을 더해 총 50팀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렛츠락'은 지난 10년의 페스티벌 현장의 사진을 공모해 사진전을 병행한다. 행사는 24~25일 이틀간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 광장과 잔디마당 두 곳에서 펼쳐진다.
사진=렛츠락페스티벌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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