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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국제평화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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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국제평화 마라톤 대회

입력
2016.09.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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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에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에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마라톤 참가 선수들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들녁 사이를 달리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마라톤 참가 선수들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들녁 사이를 달리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의 달리는 모습이 차량 거울에 비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의 달리는 모습이 차량 거울에 비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노동당사 건물 앞을 지나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노동당사 건물 앞을 지나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속종에서 출발한 풀코스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속종에서 출발한 풀코스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을 출발한 풀코스 참가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속종에서 출발한 풀코스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속종에서 출발한 풀코스 선수들이 민통선 안을 질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 도착지점 10km 지점에서 풀코스 1위로 달리고 있는 김창원 선수의 질주 모습을 하프코스 참가 선수가 바라보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 도착지점 10km 지점에서 풀코스 1위로 달리고 있는 김창원 선수의 질주 모습을 하프코스 참가 선수가 바라보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 도착지점에서 풀코스 1위인 김창원 선수가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제1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 4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고석정 도착지점에서 풀코스 1위인 김창원 선수가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철원=홍인기 기자
4일 열린 제13회 철원군 DMZ 국제 마라톤 대회 식전행사에서 2016년 미스코리아가 멋진 군무를 펼치고 있다./배우한 기자bwh3140@hankookilbo.com
4일 열린 제13회 철원군 DMZ 국제 마라톤 대회 식전행사에서 2016년 미스코리아가 멋진 군무를 펼치고 있다./배우한 기자bwh3140@hankookilbo.com
4일 열린 제13회 철원군 DMZ 국제 마라톤 대회 식전행사에서 영국대사 찰스헤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bwh3140@hankookilbo.com
4일 열린 제13회 철원군 DMZ 국제 마라톤 대회 식전행사에서 영국대사 찰스헤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bwh3140@hankookilbo.com
4일 강원도 철원 DMZ 국제 마라톤 대회 10KM 코스 부문 외국일 참가자가 유모차와 함께 달리고 있다. 배우한 기자bwh3140@hankookilbo.com
4일 강원도 철원 DMZ 국제 마라톤 대회 10KM 코스 부문 외국일 참가자가 유모차와 함께 달리고 있다. 배우한 기자bwh3140@hankookilbo.com
4일 제13회 철원군 DMZ 국제 마라톤이 열린 고석정에서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철원군수 이현종.2016년 미스코리아.영국대사 찰스헤이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bwh3140@hankookilbo.com
4일 제13회 철원군 DMZ 국제 마라톤이 열린 고석정에서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철원군수 이현종.2016년 미스코리아.영국대사 찰스헤이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bwh314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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