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골프채 들고 필드 질주…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골프채 들고 필드 질주…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입력
2016.09.04 14:26
0 0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2016(W.ANGLE XTREME GOLF CHALLENGE 2016)를 지난 2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2016’은 기존 골프대회와 달리 젊고 독특하면서도 역동성을 살린 이색적인 대회로 골프와 달리기가 접목됐다. 시간 제한을 둔 라운드(타임어택)와 카트 탑승 금지, 골프 클럽 수 제한, 모래주머니 착용 등 변형된 룰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가 더해졌다.

8강, 4강, 결승전은 골프를 좋아하는 연예인과 2인 1조로 팀을 이뤄 진행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