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배우 천우희가 매혹적인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아이 메이크업 화보 촬영에서 천우희는 은은하지만 깊이 있는 음영 섀도우로 우아한 미모를 완성했다. 충무로 기대주로 자리잡은 천우희는 영화 '곡성'의 성공 여세를 몰아 하반기 '마이 엔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로라 메르시에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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