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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롯데그룹-기상청 이슈 괸심 속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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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롯데그룹-기상청 이슈 괸심 속 시청률 상승

입력
2016.09.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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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JTBC '썰전' 시청률이 올랐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썰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259%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838%보다 0.4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썰전'은 종합편성채널 4사 중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달 4일 4.101%를 기록한 이후 4%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더민주 새 지도부 출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조선일보-대우조선해양 유착폭로, 롯데 이인원 부회장의 죽음,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허용 논란, 지자체 혈세 낭비 논란과 기상청 오보 논란 등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통일준비생활백서 잘살아보세'(재방송)는 0.99%, MBN '코미디 청백전 사이다'는 2.864%,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2.31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JTBC '썰전'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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