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홍삼 선물세트 23종을 출시했다. 가격도 5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로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정관장 스테디셀러 제품인 홍삼톤골드와 인기 선물제품인 ‘홍삼정옥고’, ‘황진단’ 등을 함께 담은 ‘윤택할-윤세트(18만5,000원)’가 돋보인다.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가 좋은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옥고’를 함께 담은 ‘은율세트(11만원)’도 선물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폭염으로 더웠던 올해 고객들이 먼저 찾아 인기 상품이 된 ‘홍삼달임액’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봉밀절편’을 담은 ‘평온할-온세트(8만8,000원)’는 이번 추석을 맞아 새롭게 출시 된 세트상품이다.
정관장은 1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나 정관장 대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이나 사은품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올해 추석엔 엄지척’이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올해에는 폭염으로 건강관리가 더 중요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선물 수요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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