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력 증진 효과가 탁월한 알로에를 활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꾸준히 환영 받는 선물이다.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한 기업 유니베라(전 남양알로에)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알로에 재배 농법을 최적화해 알로에 생초의 면역 다당체 함량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면역 다당체 함유량은 300mg(알로에 생초 24개 잎 분량)에 이른다.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면역력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중간 크기의 면역 다당체를 집약시키기 위해 제조과정에서 특허 공법을 사용했다. 면역력을 향상하면서 노화로 인한 감염성 질환과 대사성 증후군 등을 예방하는 알로에의 유효성분 손실은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마시는 주스 타입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도 있어 불규칙한 생활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도선길 유니베라 웰니스연구소장은 “다당체 섭취량이 1일 300mg 이상일 때 면역력 증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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