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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특집] 동국제약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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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특집] 동국제약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입력
2016.09.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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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의 여성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의 여성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 동국제약 제공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의 부모님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면서 부작용을 걱정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치료제는 ‘가짜 백수오’ 논란 이후 선택이 더 힘들어졌다.

동국제약의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가 주목 받는 이유는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1940년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된 뒤 미국과 유럽에서 꾸준히 사용돼온 치료제로,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의 임상연구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훼라민큐를 8주간 복용하면 갱년기의 신체적ㆍ정신적 증상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면혼조 증상은 86.4%의 개선효과를 보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며 “효과적인 갱년기 관리를 위해선 초기부터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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