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정성이 담긴 선물을 고려하고 있다면 밀양본차이나의 추석선물세트를 떠올릴 수 있다.
밀양본차이나는 추석을 맞아 반상기세트와 브런치세트 등 인기제품으로 구성된 ‘밀양본차이나 추석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매년 명절마다 인기가 높았던 반상기 세트는 이번 추석을 맞아 더욱 넉넉한 구성을 담았다. 고급스러운 황금빛 문양의 ‘미단 생활 반상기’는 사발과 대접 등이 한 세트(12p)로 구성된다. 가격은 3만9,000원이다. 깔끔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생활반상기(10pㆍ2만 9,000원)와 4인 가족 기준의 미소가 홈세트ㆍ베르가못 홈세트(23pㆍ7만9,000원) 등도 있다.
기업 등 단체선물로는 델라 브런치 세트가 제격이다. 실용적이면서도 북유럽 풍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델라 브런치 세트(3pㆍ2만3,900원)와 델라 샐러드볼(4pㆍ2만5,000원) 등의 델라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밀양본차이나의 품격을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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