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렐 남녀 모델들이 신제품 '원 식스 에잇'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호형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2016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1일 오전 소공동 롯데백화점서 멀티형 워킹화 '원 식스 에잇(1SIX8)' 출시 런칭 행사를 펼쳤다.
▲ "한번 싣어 보세요! 정말 편합니다" 머렐 모델들이 착용감 밝히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일주일 168시간을 뜻하는 이 제품명은 일주일 내내 도심 워킹,가벼운 트레킹,일상생활 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