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1일 런던 템즈강에서 시민들이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을 바라보고 있다. 데이비드 베스트가 디자인한 이 작품은 오는 9월 4일 열릴 '런던 대화재 350주년' 행사에서 불태울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스트가 디자인한 이 작품은 오는 9월 4일 열릴 '런던 대화재 350주년' 행사에서 불태울 예정이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뒤로 런던 최고층 빌딩이자 템즈 강변의 랜드마크인 '더 샤드' 빌딩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0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뒤로 런던 최고층 빌딩이자 템즈 강변의 랜드마크인 '더 샤드' 빌딩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