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666년 런던 대화재 350주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666년 런던 대화재 350주년

입력
2016.09.01 16:59
0 0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1일 런던 템즈강에서 시민들이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을 바라보고 있다. 데이비드 베스트가 디자인한 이 작품은 오는 9월 4일 열릴 '런던 대화재 350주년' 행사에서 불태울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1일 런던 템즈강에서 시민들이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을 바라보고 있다. 데이비드 베스트가 디자인한 이 작품은 오는 9월 4일 열릴 '런던 대화재 350주년' 행사에서 불태울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스트가 디자인한 이 작품은 오는 9월 4일 열릴 '런던 대화재 350주년' 행사에서 불태울 예정이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뒤로 런던 최고층 빌딩이자 템즈 강변의 랜드마크인 '더 샤드' 빌딩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뒤로 런던 최고층 빌딩이자 템즈 강변의 랜드마크인 '더 샤드' 빌딩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한 관계자가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0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뒤로 런던 최고층 빌딩이자 템즈 강변의 랜드마크인 '더 샤드' 빌딩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0영국에서 1666년 9월 2일 빵 공장에서부터 시작해 5일간 계속된 화재가 런던 시내로 번지면서 런던 중심부가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350주년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 120m 길이의 나무조각품으로 재현한 17세기 당시 런던 스카이라인 작품인 '런던 1666' 뒤로 런던 최고층 빌딩이자 템즈 강변의 랜드마크인 '더 샤드' 빌딩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