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울릉도 복구작업 한창...

울릉도에 내린 폭우로 무너진 사동 피암터널에서 1일 중장비가 동원돼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016.9.1 [울릉군 제공=연합뉴스]

울릉도에 내린 폭우로 무너진 사동 피암터널에서 1일 중장비가 동원돼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016.9.1 [울릉군 제공=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울릉도의 공무원과 주민들이 한마음이 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6.9.1 [울릉군=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울릉도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6.9.1 [울릉군=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울릉도의 공무원과 주민들이 한마음이 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6.9.1 [울릉군=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울릉도의 공무원과 주민들이 한마음이 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6.9.1 [울릉군=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울릉도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6.9.1 [울릉군=연합뉴스]

울릉도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자 울릉군이 31일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6.8.31 [울릉군=연합뉴스]

울릉도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자 울릉군이 31일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6.8.31 [울릉군=연합뉴스]

울릉도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자 울릉군이 31일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6.8.31 [울릉군=연합뉴스]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울릉 화물터미널에서 항만 근로자들이 울릉도 폭우 피해 복구 작업에 사용할 건설 자재 등을 선적하고 있다. 울릉도에는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5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지난 26일부터 기상특보로 운항을 하지 않았던 화물선은 2일 오후 8시30분에 출항한다.2016.9.1/뉴스1/그림 1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울릉 화물터미널에서 항만 근로자들이 울릉도 폭우 피해 복구 작업에 사용할 건설 자재 등을 선적하고 있다.울릉도에는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5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지난 26일부터 기상특보로 운항을 하지 않았던 화물선은 2일 오후 8시30분에 출항할 예정이다.2016.9.1/뉴스1

] 제10호 태풍 라이언 룩의 간접영향으로 최대 400mm의 폭우가 쏟아진 경북 울릉군 지역에 31일 날이 밝으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울릉군 섬일주도로 해안터널 안에 빗물과 토사로 가득차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울릉군제공)2016.8.31/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