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KEB하나은행은 철도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행복 레일론'을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 사진=KEB하나은행
금리는 최저 연 2.36%이며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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