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사해(死海), 우르미아호의 여름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몸에 소금을 덮은 채 누워 있거나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르미아호는 봄에는 강수량이 많고 고산지대에서 녹은 눈이 호수로 내려와 염도가 낮아져 초록빛을 띄고, 여름에는 강수량이 거의 없어 염도가 높아져 호수의 색깔이 붉은 색을 띈다. 우르미아호는 유센스코의 세계 생물권 보호지역 중 하나이며 고온 현상과 가뭄, 인위적인 수로 차단 등으로 파괴되고 있어 정부는 복원을 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몸에 소금을 덮은 채 누워 있거나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르미아호는 봄에는 강수량이 많고 고산지대에서 녹은 눈이 호수로 내려와 염도가 낮아져서 초록빛을 띄고, 여름에는 강수량이 거의 없어 염도가 높아져 호수의 색깔이 붉은 색을 띈다. 우르미아호는 유센스코의 세계 생물권 보호지역 중 하나이며 고온 현상과 가뭄, 인위적인 수로 차단 등으로 파괴되고 있어 정부는 복원을 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kilbo.com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한 시민이 붉은 호수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몸에 소금을 덮은 채 누워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어린이 등이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6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5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란 북서부 우르미아 부근에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염호수인 우르미아호를 방문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