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첸 이대희(오른쪽)대표가 신제품 미작의 성능을 설명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첸이 31일 오전 CGV청담씨네시티 프라이빗 씨네마에서
신제품 IH밥솥 런칭과 경영 비전을 주제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이대희 쿠첸 대표가 프리인덕션 사업에 대한 비젼을 설명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번 신제품 '명품철정 미작(味作)'은 '불조절 IR 센서'와 '3단 IH'기술을 통해 밥맛을 결정짓는 불 조절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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