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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지원 포기 법정관리 가는 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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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지원 포기 법정관리 가는 한진해운

입력
2016.08.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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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린 30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사옥 로비에 화물선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린 30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사옥 로비에 화물선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린 30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사옥 로비에 화물선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린 30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사옥 로비에 화물선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회의실에서 열린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회의실에서 열린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동걸 KED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회의실에서 열린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 관련 기자 간담회 도중 손수건을 입을 닦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동걸 KED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회의실에서 열린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 관련 기자 간담회 도중 손수건을 입을 닦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동걸 KED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회의실에서 열린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동걸 KED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회의실에서 열린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채권단이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을 거부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한진해운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직원들이 화물을 운반하고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채권단이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을 거부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한진해운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직원들이 화물을 운반하고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채권단이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을 거부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한진해운 컨테이너터미널 위로 먹구름이 껴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채권단이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을 거부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한진해운 컨테이너터미널 위로 먹구름이 껴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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