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08/30 넘버&] 차량정체 때 차내 오염 최대 29배…"추석 귀성길 주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08/30 넘버&] 차량정체 때 차내 오염 최대 29배…"추석 귀성길 주의"

입력
2016.08.30 18:11
0 0

[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차량정체로 거북이 운행을 할 때 차 내 오염물질 농도가 최대 29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석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30일 영국 서리대학교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상황에서 차내 오염물질 입자는 차량 흐름이 원활한 경우 대비 최대 29배, 평균 40%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중국-시리아전 열쇠를 쥔 황희찬의 공간 창출

오승환 14세이브, 또 한 점 차 승리 지켰다

[카드뉴스] 달의연인·W·시그널…시공간을 초월하는 마법, '타임슬립'드라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