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차량정체로 거북이 운행을 할 때 차 내 오염물질 농도가 최대 29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석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30일 영국 서리대학교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상황에서 차내 오염물질 입자는 차량 흐름이 원활한 경우 대비 최대 29배, 평균 40%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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