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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특위 청문회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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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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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16.8.29 연합뉴스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16.8.29 연합뉴스
[저작권 한국일보]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청문위원과 증인들이 우원식 위원장의 제의로 피해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청문위원과 증인들이 우원식 위원장의 제의로 피해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증인들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아타 샤프달 옥시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증인들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석에 앉은 피해자 임성준 군이 청문회 내용을 듣고 어머니에게 기대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석에 앉은 피해자 임성준 군이 청문회 내용을 듣고 어머니에게 기대있다. 연합뉴스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등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시 영국 본사 책임자의 청문회 불참을 규탄하고 있다. 뉴시스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등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시 영국 본사 책임자의 청문회 불참을 규탄하고 있다. 뉴시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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