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불볕더위가 언제였냐는 듯 높고 푸른 가을하늘이 성큼 찾아왔다.
▲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성북구(북동쪽)
▲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국립현충원(남쪽)
▲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경복궁(북쪽)
▲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여의도 국회의사당(남서쪽)
▲ 모처럼 맞은 맑은 가을 하늘 날 시민들이 N서울타워에서 서울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 시원해진 날씨 만큼이나 푸르른 하늘이 더위에 지쳤던 사람들에게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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