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사진=크리스털 팰리스 공식 트위터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기성용(27)과 이청용(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 나란히 교체 선수로 나섰다.
<p align="left">이청용은 28일(한국시간)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EPL 3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는 1-1로 비겼다.
<p align="left">이로써 크리스털 팰리스는 개막 후 2연패 뒤 귀중한 첫 승점(1무 2패)을 챙겼다.
<p align="left">앞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던 이청용은 후반 21분 교체 선수로 나와 3경기 연속 출전에 팀의 무승부를 지켜봤다는 데 만족했다.
<p align="left">기성용은 레스터시티와 원정 경기에 후반 14분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p align="left">0-2로 뒤진 상황에서 두 경기 연속 교체 선수로 나온 기성용은 그러나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1-2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p align="left">한편 기성용과 이청용은 오는 9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중국과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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