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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 마니아로 등극한 배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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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 마니아로 등극한 배종옥

입력
2016.08.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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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SBS 제공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SBS 제공

쌈밥 마니아가 된 배종옥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SBS 오전 08.25)

MC김수로, ‘방랑식객’ 임지호와 함께 인천 장봉도로 떠난 여행에서 배우 배종옥이 진정한 쌈밥 마니아로 등극했다. MC 김수로와 배종옥은 갯벌에서 직접 바지락을 캤고, 방랑식객 임지호는 그 재료로 즉석에서 먹음직스러운 한 상을 차려냈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방랑식객의 음식을 기대해왔다던 배종옥은 바지락밥, 호박잎쌈, 바지락 강된장 등의 요리에 반해 “바지락과 강된장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김수로도 이에 질세라 엄청난 ‘먹방’을 보여주면서 배종옥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KBS2 ‘다큐 3일’. KBS 제공
KBS2 ‘다큐 3일’. KBS 제공

KTX, 다시 태어나다

다큐3일,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의 72시간 (KBS2 밤 10.40)

고속열차 KTX는 2004년에 처음 개통됐다. 그 이후 KTX가 전국을 누빈지 10년, 철도차량정비단의 기술자들은 차량 수명의 절반이 지난 KTX 전체를 분해해 ‘반 수명 정비’를 하고 있다. 전체 점검에 걸리는 기간은 13주. 무더운 8월의 태양 때문에 작업장의 체감온도는 40도를 넘나들지만 정비사들은 묵묵히 자기 몫을 다할 뿐이다.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되는 그들의 일상이다. 오동연 정비사는 “이제는 KTX가 저희 자식과도 마찬가지인 존재에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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