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신한은행은 지난 6월 17일 출시한 베트남 써니 마이카 서비스의 신청금액이 25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베트남 써니 마이카 서비스는 자동차 딜러가 써니뱅크 앱을 통해 고객의 자동차 구매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진행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자동차 딜러들이 고객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1분 안에 대출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현지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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