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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월드트레이드센터 전망대에서 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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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월드트레이드센터 전망대에서 본 뉴욕

입력
2016.08.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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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 104층에 위치한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9.11 테러로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WTC) 부지에 들어선 원월드트레이드 센터는 맨해튼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원월드 전망대는 지난 2015년 5월에 개장했다. 한편, 올해로 9.11테러 발생 15주기를 맞는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 104층에 위치한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9.11 테러로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WTC) 부지에 들어선 원월드트레이드 센터는 맨해튼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원월드 전망대는 지난 2015년 5월에 개장했다. 한편, 올해로 9.11테러 발생 15주기를 맞는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 104층에 위치한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9.11 테러로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WTC) 부지에 들어선 원월드트레이드 센터는 맨해튼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하나이며 원월드 전망대는 지난 2015년 5월에 개장했다. 전망대는 360도 방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북쪽으로는 맨해튼의 화려한 빌딩 숲, 남쪽으로는 자유의 여신상과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뉴욕만의 바다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1층에서 전망대까지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47초만에 올라갈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안 LED 화면으로 400년 동안의 뉴욕 스카이라인 변천사를 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9.11테러 발생 15주기를 맞는다.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한 한 시민이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한 한 시민이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해튼 브루클린,퀸스브로.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해튼 브루클린,퀸스브로.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해튼 스카이라인.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해튼 스카이라인.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원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원월드 전망대를 방문해 맨해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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