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의 그레엄 맥퍼슨 엔지니어가 모델과 함께 제품의 성능을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영국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이 23일 오전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지능적인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출시 론칭 행사를 열었다.
▲ 특이한 디자인의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이는 모델과 그레엄 맥퍼슨 총괄 엔지니어 이호형 기자
'다이슨 슈퍼소닉™'은 작고 강력한 디지털 모터 V9과 에어필터플라이™ 기술로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하고 지능적인 열 제어 장치로 모발을 보호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그레엄 맥퍼슨 다이슨 헤어 케어 제품 개발 총괄 엔지니어가 모델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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