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슈퍼주니어 규현이 성대결절로 2~3주 동안 휴식기를 갖는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규현은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에 따라 활동을 중지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BC '라디오스타'는 물론 뮤지컬 '모차르트!' 광주와 김해 공연을 불참한다. 향후 예정된 여러 활동들 역시 모두 취소하고 성대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규현의 회복 상태에 따라 복귀 시기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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