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가수 김나영이 KBS2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을 불러 홍콩에서 관심이 높다.
최근 김나영은 '홍콩 HMV 컬러콘서트'에 참석했는데 홍콩 대표 케이블 방송 Now TV와 Apple Daily, Oriental Daily등의 현지 주요 일간지를 비롯해 중국, 대만등 중화권 20여개의 현지 언론 매체들이 모여들었다.
김나영 소속사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는 "신인가수임에도 불구하고 공항부터 뜨거운 취재열기에 놀랐다. 현지 공연관계자한테 조만간 정식으로 초청하겠다는 약속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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