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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 주인공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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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 주인공 탄생

입력
2016.08.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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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금메달을 딴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18홀 마지막 퍼팅을 성공한 후 두 손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18홀 마지막 퍼팅을 성공한 후 두 손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18홀 벙커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18홀 벙커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짓는 퍼팅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짓는 퍼팅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리디아 고의 축하를 받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리디아 고의 축하를 받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박세리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박세리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뉴질랜드 리디아고(왼쪽) 선수와 중국 펑샨샨 선수와 함께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뉴질랜드 리디아고(왼쪽) 선수와 중국 펑샨샨 선수와 함께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 금메달을 딴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 금메달을 딴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경기장을 나서며 남편 남기협씨와 포옹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경기장을 나서며 남편 남기협씨와 포옹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가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가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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