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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이모저모 12 – 태극기 휘날리며…

입력
2016.08.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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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 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여자 태권도 49kg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누르고 금메달을 딴 김소희 선수가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 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여자 태권도 49kg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누르고 금메달을 딴 김소희 선수가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남자 200m 준결승에 출전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캐나다의 안드레 드 그라세와 함께 대화를 하며 조깅을 하듯 활짝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볼트는 19초 78의 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에 진출. UPI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남자 200m 준결승에 출전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캐나다의 안드레 드 그라세와 함께 대화를 하며 조깅을 하듯 활짝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볼트는 19초 78의 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에 진출. UPI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 독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독일의 로라 루트비히 선수가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 독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독일의 로라 루트비히 선수가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여자 비치발리볼 동메달 결정전 미국-브라질 경기가 열려 브라질 팀을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케리 윌시 제닝스와 에이프릴 로스 선수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비치발리볼의 레전드'라 불리는 케리 윌시 제닝스는 올림픽 4연패에는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여자 비치발리볼 동메달 결정전 미국-브라질 경기가 열려 브라질 팀을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케리 윌시 제닝스와 에이프릴 로스 선수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비치발리볼의 레전드'라 불리는 케리 윌시 제닝스는 올림픽 4연패에는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 출전한 '트랙 위의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이 붙은 러시아의 다리아 클리시나 선수가 힘차게 점프를 한 후 착지하고 있다. 클리시나 선수는 도핑 파문으로 올림픽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러시아 육상 선수 가운에서 유일하게 출전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 출전한 '트랙 위의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이 붙은 러시아의 다리아 클리시나 선수가 힘차게 점프를 한 후 착지하고 있다. 클리시나 선수는 도핑 파문으로 올림픽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러시아 육상 선수 가운에서 유일하게 출전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한국의 정영식 선수가 독일의 바스티안 슈테거를 접전 끝에 제압한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독일에 1-3으로 패해 동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한국의 정영식 선수가 독일의 바스티안 슈테거를 접전 끝에 제압한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독일에 1-3으로 패해 동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배구 8강 러시아-캐나다 와의 경기가 열려 러시아가 캐나다를 3-0으로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캐나다의 프레드릭 윈터스 선수가 응원을 나온 어머니와 포옹하며 위로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배구 8강 러시아-캐나다 와의 경기가 열려 러시아가 캐나다를 3-0으로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캐나다의 프레드릭 윈터스 선수가 응원을 나온 어머니와 포옹하며 위로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 출전해 금메달을 단 미국의 티아나 바르톨레타가 힘차게 점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 출전해 금메달을 단 미국의 티아나 바르톨레타가 힘차게 점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여자 레슬링 자유형 48kg 급 결승에서 일본의 에리 고사카 선수가 아제르바이잔 마리야 스타드니크를 3대 1로 승리한 후 감독을 무등 태우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일본 여자 레슬링 자유형 3체급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여자 레슬링 자유형 48kg 급 결승에서 일본의 에리 고사카 선수가 아제르바이잔 마리야 스타드니크를 3대 1로 승리한 후 감독을 무등 태우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일본 여자 레슬링 자유형 3체급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케냐의 콘세슬러스 키프루토 선수가 남자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한 후 기록판 앞에 앉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케냐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부터 시작해 이 종목에서 9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케냐의 콘세슬러스 키프루토 선수가 남자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한 후 기록판 앞에 앉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케냐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부터 시작해 이 종목에서 9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BMX 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BMX 연습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전을 온 한 여성 팬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BMX 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BMX 연습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전을 온 한 여성 팬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BMX 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BMX 예선에 출전한 네덜란드의 옐레 판 고르콤선수의 모습을 저속촬영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BMX 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BMX 예선에 출전한 네덜란드의 옐레 판 고르콤선수의 모습을 저속촬영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남자 5000m 예선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장거리 육상 스타 모 패라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남자 5000m 예선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장거리 육상 스타 모 패라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 한 미국의 브리애나 롤린스와 니아 알리, 크리스티 캐스틀린이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 한 미국의 브리애나 롤린스와 니아 알리, 크리스티 캐스틀린이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200m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프슨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톰프슨 선수는 여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8년만에 올림픽 여자단거리 2관왕을 달성했으며, 넘어진 네덜란드의 다프네 쉬퍼는 은메달, 미국의 토리 보위는 동메달.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200m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프슨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톰프슨 선수는 여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8년만에 올림픽 여자단거리 2관왕을 달성했으며, 넘어진 네덜란드의 다프네 쉬퍼는 은메달, 미국의 토리 보위는 동메달.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축구 준결승 브라질-온두라스와의 경기가 열려 브라질이 온두라스를 6-0으로 대파해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어 첫 번째 골을 성공 시킨 후 두 팔을 벌리고 질주하며 기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4득점을 기록했으며 브라질은 독일과 결승전을 치룬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남자 축구 준결승 브라질-온두라스와의 경기가 열려 브라질이 온두라스를 6-0으로 대파해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어 첫 번째 골을 성공 시킨 후 두 팔을 벌리고 질주하며 기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4득점을 기록했으며 브라질은 독일과 결승전을 치룬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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