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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하루만에 여의도 면적 40배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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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하루만에 여의도 면적 40배 잿더미

입력
2016.08.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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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발생한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로 여의도 40배 면적을 잿더미로 만들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8만여명에 긴급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샌버나디노에서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산불이 언덕아래에 세워진 캠핑용 벤 차량을 덮치려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발생한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로 여의도 40배 면적을 잿더미로 만들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8만여명에 긴급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샌버나디노에서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산불이 언덕아래에 세워진 캠핑용 벤 차량을 덮치려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발생한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로 여의도 40배 면적을 잿더미로 만들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8만여명에 긴급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데보레에서 거대한 화염이 RV 차량과 차량을 덮치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발생한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로 여의도 40배 면적을 잿더미로 만들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8만여명에 긴급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데보레에서 거대한 화염이 RV 차량과 차량을 덮치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펠란에서 17일(현지시간) 소방용 헬기가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펠란에서 17일(현지시간) 소방용 헬기가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DC-10 항공기가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라이트우드를 덮은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DC-10 항공기가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라이트우드를 덮은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한 소방대원이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카혼패스 부근을 덮은 '블루 컷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 산불의 화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한 소방대원이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카혼패스 부근을 덮은 '블루 컷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 산불의 화염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카혼패스 부근을 덮은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카혼패스 부근을 덮은 '블루 컷 파이어'라 대형 산불.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라이트우드 부근에서 17일(현지식나) '블루 컷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 산불이 만든 토네이도 모양의 화염이 산길에 주차되어 있는 드 부근의 주차된 차량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라이트우드 부근에서 17일(현지식나) '블루 컷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 산불이 만든 토네이도 모양의 화염이 산길에 주차되어 있는 드 부근의 주차된 차량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킨 브룩 부근 라이틀 크리크 도로에서 17일(현지시간)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킨 브룩 부근 라이틀 크리크 도로에서 17일(현지시간)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킨 브룩 부근 라이틀 크리크 도로에서 17일(현지시간)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킨 브룩 부근 라이틀 크리크 도로에서 17일(현지시간)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스프링밸리에서 17일(현지시간) 대형 산불과 사투를 벌이던 소방대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스프링밸리에서 17일(현지시간) 대형 산불과 사투를 벌이던 소방대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펠란부근에서 17일(현지시간) '블루 컷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 산불이 지나간 후 주택가가 잿더미로 변한 가운데 소방헬기가 산불로 까맣게 그을린 예수상 상공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펠란부근에서 17일(현지시간) '블루 컷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 산불이 지나간 후 주택가가 잿더미로 변한 가운데 소방헬기가 산불로 까맣게 그을린 예수상 상공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테러 위성이 태평양 연안 표준시(PDT) 오후 12시쯤 촬영한 미 캘리포니아주 산불 발생 지역. NASA AP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테러 위성이 태평양 연안 표준시(PDT) 오후 12시쯤 촬영한 미 캘리포니아주 산불 발생 지역. NASA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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