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선 TEC 한국지사장
TEC(The Executive Centre 디 이그제큐티브 센터)가 오는 12월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인 Three IFC(여의도국제금융센터 3동)에 새로운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TEC IFC 센터는 여의도 Three IFC 43층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세계 최고급 서비스를 지향하는 TEC 글로벌 정책에 따라 초현대식 시설이 완비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과 회의실,사무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TEC(송인선 한국지사장)는 지난 6월 서울지역 최초로 대치동 글라스타워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별도의 사무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스타트업 종사자들과 및 프리랜서 등의 고객들에게 각광을 받았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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