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최명길 국회의원(왼쪽에서 일곱번째)이 17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디지털 스카이넷 방송국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8주년 기념식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중국(왼쪽부터),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일본, 몽골, 아랍, 러시아 원어민 진행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등 200만 한국체류 외국인을 위해 웅진재단과 디지털스카이넷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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