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인정한 브이에스엘3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16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 무더위와 올림픽 응원에 지친 장에 VSL#3(4500억마리 혼합 유익균 함유)를 섭취해 건강을 챙기라는 캠페인 포토 세션을 열었다.
▲ 장 면역과 건강 챙기세요! 모델들이 환하게 웃으며 제품 포토 세션를 펼치고 있다. 이호형 기자
'브이에스엘3'은 8가지 유익균을 세계특허 배합으로 만든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장 면역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국내 최초로 인정 받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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