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의 아버지 유창순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3%대 시청률에 복귀했다. 전국 기준 3.126%로 지난 주 보다 0.44%P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공승연, 정연의 아버지이자 유명한 셰프 유창순이 출연했다. 유창순 셰프는 휴가로 자리를 비운 이연복 셰프를 대신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정연과 공승연의 응원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샘킴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승리를 내줬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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