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정려원이 입술 가득 진한 립스틱을 발랐다.
최근 정려원은 하이컷 화보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립 컬러를 강조한 다양한 화보를 소화했다.
인터뷰에서 정려원은 "화장을 많이 하지 않아도 립스틱은 꼭 바른다.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빨간 색이다"며 붉은 가을빛 립 컬러를 만족해했다.
어떤 립 컬러든 잘 소화할 수 있는 비결로는 "엄마가 물려주신 좋은 피부"를 꼽았다. 이어 "그동안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35세 넘어가니 수분이 점점 떨어진다는 걸 느낀다"고 웃었다.
사진=하이컷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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