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하유족회가 준비한 일본 아베 총리의 사과 포퍼먼스가 소녀상 앞에서 펼쳐졌다. 이호형 기자
8.15광복 71주년을 맞아 (사)일제강점하 유족회 회원들이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과거사 청산을 위한 규탄대회를 열었다.
▲ 무룹 꿇고 두손 들어 일본 과거사를 반성하는 포퍼먼스. 이호형 기자
유족회 김종대 대표는 이날 아베정권의 왜곡된 역사 의식이 양국 갈등을 심화시킨다고 밝혔다.
▲ 김종대 유족회 대표가 일본 정부의 왜곡된 역사 의식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또한 전범국 일본정부는 780여만명의 피해자및 유족에 대해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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