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더블킥컴퍼니 연습생들이 광복절을 기념해 각별한 나라 사랑을 표현했다.
새 걸그룹 모모랜드 합류에 도전 중인 더블킥컴퍼니의 연습생 10인은 15일 직접 그린 태극기를 공개했다. 멤버들이 손글씨로 "광복 71주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도 넣었다.
더블킥컴퍼니 연습생들은 현재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팀별 미션과 3,000명을 모으는 최종 미션 홍보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빼곡한 일정 속에서도 광복 71주년을 흘려 보내지 않아 귀감을 사고 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새로운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하기 위한 더블킥컴퍼니 연습생들의 도전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단옆차기는 물론 라이머와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싱 어벤져스' 군단이 함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더블킥컴퍼니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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