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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이모저모 6… 펠프스 4관왕,피지 남자 럭비 금메달…

입력
2016.08.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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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개인 통산 22번째 금메달 및 대회 4관왕을 기록을 기록했다. 사진은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한 펠프스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개인 통산 22번째 금메달 및 대회 4관왕을 기록을 기록했다. 사진은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한 펠프스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로 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결승 피지-영국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피지가 43-7로 대승을 거두며 피지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경기를 마친 피지 선수들이 한데 모여 손을 잡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로 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결승 피지-영국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피지가 43-7로 대승을 거두며 피지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경기를 마친 피지 선수들이 한데 모여 손을 잡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로 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결승 경기인 피지-영국의 경기에서 피지가 43-7로 대승을 거두며 피지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전광판에 경기 점수가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로 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결승 경기인 피지-영국의 경기에서 피지가 43-7로 대승을 거두며 피지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전광판에 경기 점수가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리우 올림픽 첫 공동금메달] 미국의 시몬 마누엘과 캐나다의 페니 올레크시아크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100분의 1초까지 똑같은 52초 7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동시에 터치해 리우 올림픽 첫 공동 금메달을 딴 가운데 마누엘과 올레크시아크가 시상대 위에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리우 올림픽 첫 공동금메달] 미국의 시몬 마누엘과 캐나다의 페니 올레크시아크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100분의 1초까지 똑같은 52초 7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동시에 터치해 리우 올림픽 첫 공동 금메달을 딴 가운데 마누엘과 올레크시아크가 시상대 위에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6에서 11일(현지시간) 남자 복싱 밴텀급 56㎏ 32강전에서 출전한 함상명 선수가 베네수엘라의 빅터 로드리게스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함상명 선수는 2-1의 판정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6에서 11일(현지시간) 남자 복싱 밴텀급 56㎏ 32강전에서 출전한 함상명 선수가 베네수엘라의 빅터 로드리게스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함상명 선수는 2-1의 판정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유도 78kg 에서 우승한 미국의카일라 해리슨 선수가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해리슨 선수는 어린시절 코치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충격에서 벗어나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유도 78kg 에서 우승한 미국의카일라 해리슨 선수가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해리슨 선수는 어린시절 코치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충격에서 벗어나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에페 단체전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프랑스의 마리 플로렌스 캔다시미 선수(왼쪽)와 러시아의 타티니아 로구노바 선수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에페 단체전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프랑스의 마리 플로렌스 캔다시미 선수(왼쪽)와 러시아의 타티니아 로구노바 선수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흑진주 시몬 바일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여자 기계체조 개인결선에 출전해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바일스는 여자 기계체조 개인 종합 우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에 오르며 다관왕을 경쟁에 뛰어들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흑진주 시몬 바일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여자 기계체조 개인결선에 출전해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바일스는 여자 기계체조 개인 종합 우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에 오르며 다관왕을 경쟁에 뛰어들었다. AFP 연합뉴스
세계랭킹 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마르크 로페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복식 4강에서 캐나다의 다니엘 네스토르-바섹 포스피실을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후 코트 바닥에서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나달은 이날 남자 복식 경기 전에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프랑스의 쥘 시몽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으나 살인적인 경기 일정으로 혼합복식은 포기했다. AP 연합뉴스
세계랭킹 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마르크 로페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복식 4강에서 캐나다의 다니엘 네스토르-바섹 포스피실을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후 코트 바닥에서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나달은 이날 남자 복식 경기 전에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프랑스의 쥘 시몽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으나 살인적인 경기 일정으로 혼합복식은 포기했다. AP 연합뉴스
0세계랭킹 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마르크 로페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복식 4강에서 캐나다의 다니엘 네스토르-바섹 포스피실을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스페인 테니스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0세계랭킹 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마르크 로페스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복식 4강에서 캐나다의 다니엘 네스토르-바섹 포스피실을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스페인 테니스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이로카 아레나 2관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유도 78kg 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한 브라질의 마이라 아귀아르 선수가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이로카 아레나 2관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유도 78kg 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한 브라질의 마이라 아귀아르 선수가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800m 자유형 예선에 출전한 미국의 케이티 러데키 선수가 힘차게 입수하고 있다. '여자 펠프스'라 불리는 러데키 선수는 800m 계영, 200m 자유형,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으며 800m 예선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4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800m 자유형 예선에 출전한 미국의 케이티 러데키 선수가 힘차게 입수하고 있다. '여자 펠프스'라 불리는 러데키 선수는 800m 계영, 200m 자유형,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으며 800m 예선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4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퓨처 아레나에서 11일(현지시간) 남자 핸드볼 A 조 덴마크-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덴마크 선수의 옷을 잡으며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퓨처 아레나에서 11일(현지시간) 남자 핸드볼 A 조 덴마크-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덴마크 선수의 옷을 잡으며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수구 경기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KK 클라크 선수(왼쪽)가 중국의 자오 지안 선수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수구 경기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KK 클라크 선수(왼쪽)가 중국의 자오 지안 선수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의 올림픽 사격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금메달을 딴 독일의 바르바라 엥글레더 선수가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의 올림픽 사격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승 경기가 열린 가운데 금메달을 딴 독일의 바르바라 엥글레더 선수가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6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다이빙 선수인 판델레라 리농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6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다이빙 선수인 판델레라 리농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7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비치 발리볼 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캐나다-독일과의 경기에서 캐나다의 헤더 벤슬리 선수가 몸을 날려 다이빙 리시브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비치 발리볼 경기장에서 11일(현지시간) 캐나다-독일과의 경기에서 캐나다의 헤더 벤슬리 선수가 몸을 날려 다이빙 리시브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11일(현지시간) 훈련을 앞둔 북한 다이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AP 연합뉴스
8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11일(현지시간) 훈련을 앞둔 북한 다이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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