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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이모저모 5…첫 승리,첫 메달,다관왕,패배…

입력
2016.08.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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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이로카 경기장2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중국 청쉰자오 선수가 몽골의 오트곤바타르 카그바수렌에게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딴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의 정훈 감독이 중국 남자 유도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해 중국 남자 유도에 첫 메달을 안겼다. 작은 사진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송대남 선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는 정훈 감독의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이로카 경기장2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중국 청쉰자오 선수가 몽골의 오트곤바타르 카그바수렌에게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딴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의 정훈 감독이 중국 남자 유도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해 중국 남자 유도에 첫 메달을 안겼다. 작은 사진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송대남 선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는 정훈 감독의 모습. AP 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시킨 난민팀으로 자국 국기가 아닌 올림픽 오륜기를 앞세우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콩고 출신의 난민 포폴레 미셍가 1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유도 90kg 32강전에 출전해 인도의 아브타 싱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미셍가는 싱 선수를 상대로 소중한 첫 승리를 거두었으나 16강전에서 곽동한 선수에게 한판패를 당해 경기를 마쳤다. AP 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시킨 난민팀으로 자국 국기가 아닌 올림픽 오륜기를 앞세우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콩고 출신의 난민 포폴레 미셍가 1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유도 90kg 32강전에 출전해 인도의 아브타 싱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미셍가는 싱 선수를 상대로 소중한 첫 승리를 거두었으나 16강전에서 곽동한 선수에게 한판패를 당해 경기를 마쳤다. AP 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시킨 난민팀으로 자국 국기가 아닌 올림픽 오륜기를 앞세우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시리아 출신의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가 1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전에 출전해 역영하고 있다. 마르디니 선수는 1조 8명 중 7위, 전체 출전선수 46명 준 45위를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시킨 난민팀으로 자국 국기가 아닌 올림픽 오륜기를 앞세우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시리아 출신의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가 1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전에 출전해 역영하고 있다. 마르디니 선수는 1조 8명 중 7위, 전체 출전선수 46명 준 45위를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5살이 된 아들 루카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고 는 모습. 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5살이 된 아들 루카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고 는 모습. 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10일(현지시간) 여자 계영 800m 결승경기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케이티 러데키, 앨리슨 슈미트,레아 스미스, 마야 디라도(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여자 펠프스로 불리는 러데키 선수는 리우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10일(현지시간) 여자 계영 800m 결승경기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케이티 러데키, 앨리슨 슈미트,레아 스미스, 마야 디라도(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여자 펠프스로 불리는 러데키 선수는 리우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일본 기계체조의 간판 우치무라 고헤이가 10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개인 종합 결승에 출전해 안마연기를 하고 있다. 고헤이 선수는 개인종합 2연패,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기계체조의 간판 우치무라 고헤이가 10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개인 종합 결승에 출전해 안마연기를 하고 있다. 고헤이 선수는 개인종합 2연패,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0m 평영 결승에서 카자흐스탄 수영 사상 첫 메달이자 금메달을 딴 드미트리 발란딘이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0m 평영 결승에서 카자흐스탄 수영 사상 첫 메달이자 금메달을 딴 드미트리 발란딘이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남자 역도 77kg급 결승에 출전한 카자흐스탄의 니자트 라히모프 선수가 세계 신기록 수립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카자흐스탄 역도팀은 베이징 올림픽 이래 32번이나 도핑에 걸린바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남자 역도 77kg급 결승에 출전한 카자흐스탄의 니자트 라히모프 선수가 세계 신기록 수립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카자흐스탄 역도팀은 베이징 올림픽 이래 32번이나 도핑에 걸린바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열린 탁구 여자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북한의 김송이 선수가 일본의 아이 후쿠하라 선수를 제압하고 동메달을 딴 후 감독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열린 탁구 여자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북한의 김송이 선수가 일본의 아이 후쿠하라 선수를 제압하고 동메달을 딴 후 감독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독립선수(IOA) 자격으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쿠웨이트 출신 페하이드 알디하니가 1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더블트랩에서 우승을 한 후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립선수(IOA) 자격으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쿠웨이트 출신 페하이드 알디하니가 1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더블트랩에서 우승을 한 후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국립경기장에서 올림픽 축구 D조의 아르헨티나- 온두라스와 경기 결과 1-1로 비겼으나 아르헨티나는 8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르티네즈 선수가 온두라스 선수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국립경기장에서 올림픽 축구 D조의 아르헨티나- 온두라스와 경기 결과 1-1로 비겼으나 아르헨티나는 8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르티네즈 선수가 온두라스 선수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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