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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위대했다…美 43세 암스트롱 도로독주 3연패

입력
2016.08.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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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암스트롱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2009년 은퇴를 선언,2012년 런던 올림픽에 복귀해 금메달을 땄다. 이후 골반 수술을 받으며 휴식기를 거친 후 생일 전날인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경기를 마친 암스트롱이 자전거를 번쩍 들어올려 보이며 우승을 기뻐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뉴스1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암스트롱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2009년 은퇴를 선언,2012년 런던 올림픽에 복귀해 금메달을 땄다. 이후 골반 수술을 받으며 휴식기를 거친 후 생일 전날인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경기를 마친 암스트롱이 자전거를 번쩍 들어올려 보이며 우승을 기뻐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뉴스1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암스트롱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2009년 은퇴를 선언,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복귀해 금메달을 땄다. 이후 골반 수술을 받으며 휴식기를 거쳤던 암스트롱은 생일 전날인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암스트롱이 아들 루카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작은 사진은 지난 2012년 8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암스트롱이 아들 루카스를 안고 시상대위에 서서 감격스러워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암스트롱이 아들 루카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작은 사진은 지난 2012년 8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암스트롱이 아들 루카스를 안고 시상대위에 서서 감격스러워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사진은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암스트롱의 모습. A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사진은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암스트롱의 모습. A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도로를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도로를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사진은 힘차게 질주하고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사진은 힘차게 질주하고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결승선에 도착해 드러누워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불혹을 넘김 43세의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결승선에 도착해 드러누워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아들 루카스를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아들 루카스를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손가락 3개를 펴 보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손가락 3개를 펴 보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신화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신화 연합뉴스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5살이 된 아들 루카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5살이 된 아들 루카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5살이 된 아들을 안고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푼탈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도로독주에서 올림픽 사이클 도로독주에서 우승을 하며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5살이 된 아들을 안고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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