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가 선예가 둘째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난다.
김범수가 오는 13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20일 밴쿠버에서 캐나다 투어를 진행하는데 선예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선예는 2013년 다섯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와 결혼한 이후 줄곧 몬트리올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둘째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에 힘써왔다.
선예는 김범수의 토론토, 밴쿠버 공연 무대에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OSEN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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