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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곽동한 아쉬운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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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곽동한 아쉬운 동메달 획득

입력
2016.08.1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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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32강에 곽동한 선수가 칠레의 토마스 브리세노 선수에게 업어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올림픽
1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32강에 곽동한 선수가 칠레의 토마스 브리세노 선수에게 업어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올림픽

유도 남자 90kg 이하에 출전한 곽동한 선수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파크 경기장에서 32강부터 8강까지 연속 한판 승으로 준결승에 도달했으나 아쉽게 조지아의 바를람 리파르텔리아니 선수에게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홍인기 기자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시상식에 메달은 딴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동메달을 목에 건 곽동한선수. 리우=홍인기 기자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시상식에 메달은 딴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동메달을 목에 건 곽동한선수. 리우=홍인기 기자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동메달 결정전에 곽동한 선수가 스웨덴의 마르쿠스 니만 선수에게 업어치기로 한판 승을 거두고 경기장을 나가는 도중 송대남 코치가 껴안고 위로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동메달 결정전에 곽동한 선수가 스웨덴의 마르쿠스 니만 선수에게 업어치기로 한판 승을 거두고 경기장을 나가는 도중 송대남 코치가 껴안고 위로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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