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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809)-리우 올림픽 첫 2관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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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809)-리우 올림픽 첫 2관왕 탄생

입력
2016.08.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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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8일(현지시간) 여자 배영 100m에 출전한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 선수가 금메달을 딴 후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호스주 선수는 여자 혼영 4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 브라질 올림픽 첫 2관왕이 되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8일(현지시간) 여자 배영 100m에 출전한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 선수가 금메달을 딴 후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호스주 선수는 여자 혼영 4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 브라질 올림픽 첫 2관왕이 되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여자 유도 57kg 결승에 출전한 브라질의 하파엘라 실바 선수가 루마니아 선수를 누른 후 금메달을 따 브라질에 첫 금메달을 안긴 가운데 실바 선수가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김잔디 선수와 랭킹 1위인 몽골의 수미야 도르수렌 선수를 꺾은 실바 선수는 빈민가 파벨라 출신이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여자 유도 57kg 결승에 출전한 브라질의 하파엘라 실바 선수가 루마니아 선수를 누른 후 금메달을 따 브라질에 첫 금메달을 안긴 가운데 실바 선수가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김잔디 선수와 랭킹 1위인 몽골의 수미야 도르수렌 선수를 꺾은 실바 선수는 빈민가 파벨라 출신이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8일(현지시간) 남자 역도 62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콜롬비아 괴짜 역도선수 오스카 피게로아 선수가 신발을 벗어 놓은 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8일(현지시간) 남자 역도 62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콜롬비아 괴짜 역도선수 오스카 피게로아 선수가 신발을 벗어 놓은 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8일(현지시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자메이카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 자메이카 올림픽 연맹 기자회견에 참석해 삼바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8일(현지시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자메이카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 자메이카 올림픽 연맹 기자회견에 참석해 삼바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델타항공의 애틀란타 본부에서 정전으로 인한 전산망 다운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운항 지연 및 결항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도쿄의 나리타 국제공항 델타 항공 탑승 수속 창구 앞에 승객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델타항공의 애틀란타 본부에서 정전으로 인한 전산망 다운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운항 지연 및 결항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도쿄의 나리타 국제공항 델타 항공 탑승 수속 창구 앞에 승객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45년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지 71주년을 맞은 9일(현지시간) 나가사키 평화공원을 찾은 한 여성이 오열하고 있다. 교도. 로이터 뉴스1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45년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지 71주년을 맞은 9일(현지시간) 나가사키 평화공원을 찾은 한 여성이 오열하고 있다. 교도. 로이터 뉴스1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8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삼자 정상회담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개국 정상들은 유라시아 대륙 남북을 연결하는 종단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신화 연합뉴스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8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삼자 정상회담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개국 정상들은 유라시아 대륙 남북을 연결하는 종단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신화 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이코노믹 클럽에서 경제정책관련 기자회견 중인 가운데 한 시위자가 트럼프를 비난하며 기습시위를 하자 보안요원이 제지를 받으며 퇴장을 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이코노믹 클럽에서 경제정책관련 기자회견 중인 가운데 한 시위자가 트럼프를 비난하며 기습시위를 하자 보안요원이 제지를 받으며 퇴장을 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계를 만들었다가 폭탄 제조범으로 오해를 받아 경찰에 체포되었던 무슬림 학생인 아흐메드 모하메드가 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시와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자신이 만든 시계를 보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계를 만들었다가 폭탄 제조범으로 오해를 받아 경찰에 체포되었던 무슬림 학생인 아흐메드 모하메드가 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시와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자신이 만든 시계를 보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스카르노 하타 공항에서 9일(현지시간) 국제공항 제3터미널 개장 첫날을 맞은 가운데 한 공항 근로자가 바닥 청소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스카르노 하타 공항에서 9일(현지시간) 국제공항 제3터미널 개장 첫날을 맞은 가운데 한 공항 근로자가 바닥 청소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가 마케도니아를 강타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7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스코페 동부의 폭풍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이 침수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당국은 스코페 인근 피해 지역에 2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8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다. AP 연합뉴스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가 마케도니아를 강타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7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스코페 동부의 폭풍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이 침수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당국은 스코페 인근 피해 지역에 2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8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에서 열대성 폭풍 얼(Earl)의 영향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38명이 사망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산사태 피해를 입은 살테펙에서 한 연방요원이 진흙이 가득 차 있는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에서 열대성 폭풍 얼(Earl)의 영향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38명이 사망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산사태 피해를 입은 살테펙에서 한 연방요원이 진흙이 가득 차 있는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 충칭의 한 다이빙 클럽 수중에서 마작 마니아들이 마작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 충칭의 한 다이빙 클럽 수중에서 마작 마니아들이 마작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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