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몫으로 당선된 친박계 원외 인사다. 이용원 청년 최고위원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 친박계 단일 후보로 전대를 치렀다.
미국 조기 유학파로 전자칠판 등 멀티미디어 교구 국내총판 업체인 유환아이텍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가 출신이다. 훤칠한 외모와 연설 능력으로 출마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2년 새누리당 대선 캠프에 김성주 선거대책위원장 비서실장으로 참여했다.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18대 대선 때는 후보 국제관계 특보로 일했다. 현재 글로벌정치연구소 소장도 맡고 있다.
▦서울(42) ▦미국 트로이고 ▦미국 옥시덴탈대 정치외교학과 ▦유환아이텍 대표이사 ▦17대 대선 한나라당 후보 국제관계 특보 ▦18대 대선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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