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위키드'에서 '글린다'역을 맡고 있는 정선아가 여유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뮤지컬 스타 배우 정선아(33)가 8일 오후 종로구 삼청로길 모 카페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인터뷰 전 포토 타임을 가졌다.
▲ "벌써 뮤지컬 데뷔 15년 됐어요!" 이호형 기자
정선아는 현재 인기 절정의 뮤지컬 '위키드'에서 착한 금발 마녀 '글린다'역을 맡고 있다.
▲ 뮤지컬 스타 정선아가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잠시 회상에 잠기고 있다. 이호형 기자
뮤지컬 데뷔 15년차를 맞이해 '위키드'는 "내 인생에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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